| 1 |
사역기간 |
2006-04-10
~ 2006-04-11 |
사 역 팀 |
미용전도( 명), 방문전도( 5 명) |
| 참석인원 |
5명 |
| 2 |
사
역
지 |
교회이름 |
평택주님의교회 |
주 소 |
송탄 서정역앞 |
| 담임목사 |
한창헌목사님 |
성 도 수 |
10명 |
| 사역지소개 |
개척한지 2년되었고 출석교인은 가족과 초신자10명정도이고 지하였던 교회에서 신도시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지인 이곳에 작은조립식으로 교회를 지어 올3월에 이사하였고 주변에는 아직 집이 별로 없음 |
| 3 |
사역내용 |
주변에는 집이 별로 없어서 이곳에서 가까운 서정역 앞쪽에 이사오기 전에 지하에 있던 교회쪽에서 전도를 하였고 이곳에는 빌라와 주택 상가가 있었고 이곳에서 목사님과 사모님이 관계를 잘해 놓으셔서
주일학교 부무님들을 주로 관계전도를 하였고 또 목사님이 자라던곳이라 고향분들과 후배들에게 그리고 동사무소에 있는 헬스장에서 같이 운동을 하면서 교제를 하여 그분들에게 전도를 하였습니다. |
| 4 |
사역결과 |
|
| 5 |
복음제시결과 |
총복음제시( 14 명)
결신( 8 명), 보류및거절( 3 명), 이미신자( 3 명), 기타( 명) |
| 6 |
사례1 |
목사님 둘째누나 한영순53세 교회를 다니지 않아 전도를 해야하는데 목사님이 권유를 많이 했지만 성격이 무서워서 가지를 못하겠다고 하기에 저희들이 가겠다고 하였더니 사모님을 좋아하니 사모님과 함께가라고 하여서 함께 가면서 누나에 대해 물어 보았더니 아이를 싫어하여서 아이를 낳지않았다고 해서 이분이 외모에 관심이 많아서 외모에 대해 칭찬해주기로 하고 갔습니다.초인종을 누르니 지금 나가야 된다고 해서 저희들이 외모에 대해서 많이 칭찬해주면서 잠깐만 시간 내달라고 하여 복음을 전하고 엽접하였습니다.앞으로 속히 교회나가라고 했더니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
| 사례2 |
훈이 엄마 이분은 목사님과 사모님이 평소에 관계를 잘맺은분이고 주일학교 학부모님이기도 합니다 저희가 목사님과 함께 가서 복음을 전했고 잘받아들이고 영접하였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불교를 믿어서 교회를 당장 나가기를 두려워했습니다.그래서 저희가 교회 나가기가 어려우면 구역예배부터 시작하라고 권유했더니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5월달부터는 꼭 예배를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
| 사례3 |
목사님 고향인 이곳에 87세 할머니는 자녀분들이 서울에서 교회를 다니고 있어서 자녀분들이 와서 복음을 자주 전했고 목사님이 어렸을때 이웃에서 사시던분이어서 친분이 있었던분이라 찹아뵙고 복음을 전했을때 주님을 믿고 영접하시고 이번주 부터 목사님이 모시고 교회나가기로 하였습니다. |
| 7 |
기도제목 |
|
| 8 |
기타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