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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기간 |
2006-05-29
~ 2006-05-30 |
사 역 팀 |
미용전도( 명), 방문전도( 8 명) |
| 참석인원 |
8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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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역
지 |
교회이름 |
큰 사랑교회 |
주 소 |
경북 경산시 계양동 초원 맘모스아파트상가2층 |
| 담임목사 |
안 대희목사님 |
성 도 수 |
4명 |
| 사역지소개 |
1년전에 개척된 큰사랑교회는 아파트(470세대)상가에 위치한 교회로서 성도가 4명인 미자립 개척교회의 대표적인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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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내용 |
전도단과 함께 전도나갈 성도는 한 명도 없었고,목사님과 사모님 두분과 함께 전도팀이 인근의 아파트와 상가등를 방문하며 노방전도를 하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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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결과 |
복음화가 4%인 경산지역은, 불교 신자들이 월등하게 많았고 주민들은 순박한 반면 복음에 대해서는 듣는 것 조차 아예 거부할 정도로 강한 거부가 많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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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제시결과 |
총복음제시( 64 명)
결신( 45 명), 보류및거절( 13 명), 이미신자( 5 명), 기타( 1 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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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1 |
불교신자인 72세의 이창호씨는 종가집의 증손이라 제사 때문에 절대 기독교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완강했읍니다.집안에는 염주와 비싸게 표구까지 해서 걸어놓은 커다란 부적액자들이 있었읍니다.
서울사는 딸은 교회를 잘 다니는데,제사지내지 말고 예수 믿으라한다며 딸에 대해서도 맘이 꼬여있는 상태였읍니다
그렇지만 예수를 믿기만 하면 선물로 주시는 영생을 잘 얘기하며
이틀연일 방문하여 전도한 결과 예수님을 지신의 구주로 영접하고 결신기도를 함께하며 초청집회도 참석했읍니다
더욱놀아운 것은 부적액자를 전도자들로 하여금 떼어 내가도록 한 것입니다
초청집회때 목사님은 좋은 성경찬송을 선물하였고 이젠 새벽기도도 나오겠다고 하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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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례2 |
초등학교 3남매를 둔 30대의 김화자씨는 절에 다닌다며 복음듣기를 거부하였읍니다.더구나 부업을 해서 바쁘다 하기에, 일하면서 그냥 기독교에 대해서 들어만 보라고 권하며 복음을 전했읍니다
죄인인 인간에 대해서 수긍을 하였고 죄를 대신 지신 에수님에 대한 말을 들을 때에 조금씩 변화가 있더니 결신부분에서는 많이 망설였읍니다.그러나 영생의 삶을 누리는 전도자의 간증을 듣고는 이내 예수님을 영접하였읍니다
아이들도 한켠에서 따로 복음을 듣고 다 결신하여 온 식구가 손잡고 함께 결신기도 하는 감동의 시간도 있었읍니다
다행이 옆집의 할머니가 교회 다니시는 분이라 함께 교회 나가기로 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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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례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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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
큰사랑 교회가 말씀과 은혜가 충만한 교회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결신한 분들이 교회에서 잘 양육되길 기도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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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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